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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남편을 만나 2009년 결혼을 했고 2010년 아가를 낳고 이제 28살이 되었다. 엄마가 니가 26에 결혼하고 27에 애 낳고 지금이 28이니? 라고 물었다. 28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29에는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한다. 요즘 자꾸 무서운 꿈을 꾸는지. 아가가 자꾸 깬다. 그래서 속상하다. 리나야. 키가 크려는 거니까. 너무 많이 슬프게 울지 말아줘 ㅠ # by gull | 2011/01/14 12:3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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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나의 연인이여 서두르셔요. 노루처럼 젊은 사슴처럼 되어 발삼 산 위로 서둘러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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